트럭 운전사의 손길 A Truck Driver's Hands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로마서 12:6, 8]

We have different gifts, . . . if it is to show mercy, do it cheerfully. Romans 1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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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는 부름을 받았는데 (누가복음 10:25-37), 이것을 특별히 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그것을 긍휼의 은사라고 부릅니다(로마서 12:8). 이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 금방 눈에 들어오고, 실속있게 힘껏 돕고, 지치지 않고 오래 섬길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리스도의 손이 되어 우리의 상처를 만져 줍니다(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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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ather, help me to be filled with Your mercy, so that I might serve those in need powerfully and cheerfully, revealing who You are.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자비로 저를 가득 채우셔서 어려운 사람들을 힘차고 즐겁게 섬기면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드러내게 해주소서.


[오늘의 양식 "트럭 운전사의 손길 A Truck Driver's Hand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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