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처 받았나요? スナックキズツキ
#책
#오늘도상처받았나요 #スナックキズツキ
#마스다미리 #益田ミリ
#옮긴이_박정임 #펴낸곳_이봄
타인에겐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따뜻한 말을 하지만
정작 자신을 소중히 여길 줄 몰랐던 허허한 날들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읽은 모든 이들이
외로움을 만날 때,
떠올릴 수 있음 좋겠다.
더 나아가 창 밝은 카페가 아닐지라도
눈에 띈 곳에 들어가 떠올릴 수 있는 모든 여유("선택의 자유")가 함께 있음 좋겠다.
- 욕심 난 문장들 -
선택의 자유가 가진 자들의 최대 이점
아침 햇살처럼 환하지 않아도 괜찮아. 더없이 평범해도 좋으니까. 확실한 내일을 원하지.
호감을 느꼈던 편의점 손님은, 나 따위 안중에도 없고, 하지만 오랜만에 사랑 노래가 듣고 싶어졌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운 기분
한심할 정도로 시시한 내 인생
그리움에 한밤중에 뛰쳐나가는 그런 사랑도 더 이상 할 수 없는데
이 허무함을 감당할 수 없는 허무함을 공부한다고 알 수 있을 것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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