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식은 뭐로 하지 今日のおやつは何にしよう
#책
#오늘의간식은뭐로하지 #今日のおやつは何にしよう
#마스다미리 #益田ミリ
#옮긴이_권남희 #펴낸곳_반니
간식?
군것질?
주전부리?
다 좋죠! 신이 나죠!
잠깐의 미래이지만 이것처럼 신나는 희망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뭐 먹을까?
땡기는데!
사랑하는 나와.
우정하는 친구와.
떠나기 싫은 시간과
함께하는 당신에게 지금 "땡기는"건 뭔가요?
이 책은 바로 앞의 희망을 누리는 소소함을 알려 줍니다.
- 욕심 난 문장들
기분 나쁜 말을 할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한다.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그 차이 뿐이다.
'오래 살았다'라고 말하기에는 젊지만, '좀 살았다'라고 할 나이는 된다.
소리내어 말하지 않으면 기분이 정리 되지 않을 것 같았다. "젠장!"
써보고 싶은 말은 새로 나온 물감 같다.
이런 가게에 '가지 않는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나는 아직 새로운 디저트를 먹고 싶었다.
같은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고 나는 시간을 죽이지 않았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밤
마음이 앞으로 앞으로 앞 서 간다.
좀 진한 것을 먹어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정말로 식욕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주문했다.
춤 출까? 엇, 춤 출거야?
내 발톱따위 누가 신경써서 볼리도 없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봐서 기쁜 게 제일이지.
~ OK! 즐거움을 안으로 갖고 있는 느낌 상당히 괜찮다.
수박 주스를 마셨다. 수박! 하는 맛이었다.
제출해야 할 숙제도 없는데, 뭔가 할 일이 남아 있는 것 같은 기분
간식, 글씨만 보아도 맛있을 것 같다.
만화책 종이 감촉에서 초등학생 시절로 타임워프, 손가락 끝에도 추억이 있구나.
알바생은 신발 뒤 축을 꺾어서 질질 끌며 너무나도 귀찮은듯 걷고 있었다.
한밤중에 심쿵했다.
"맨얼굴로 초릴랙스"
치과 검진, 양말을 뒤집어 신고 있었다.
작은 그림을 보는 것은 즐겁다. 작가가 작품을 향할 때의 그 개인적인 거리감을 맛볼 수 있다.
자기 전에 떠오른 아이디어 대체로 잊어버린다.
가장 춥지 않은 자리
사과 수분이 증발해 이번에는 주름이 쭈글, 음산하다. 디저트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 그곳(냉장고)에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꽃 향기
한 개가 오도카니 있는 걸 보았다.
우리는 머랭을 좋아했다. 달고 가볍고 허무한 과자. 달걀 흰자와 설탕뿐이 말도 안 되게 허무한 과자였다.
그런데도 스마트 폰 번역 앱은 당당했다.
아니, 키우고 말고,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라고 있지만,
통일감이 없는 것이 통일감인가?
자기를 지우는 내공이 장난이 아니다.
단 것중에 달지 않은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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