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약속 The Four Agre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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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_유향란 #펴낸곳_김영사
첫 번째 약속. 말로 죄를 짓지 마라.
두 번째 약속. 어떤 것도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라.
세 번째 약속. 추측하지 마라.
네 번째 약속. 항상 최선을 다하라.
읽는내내 '긁'이란 단어에 붙들렸다.
내 개인과 연결된 관계, 즉 사람들간의 '하는 말'과 '들리는 말'이 내게 걸리는 것이다.
충분히 내 욕구와 연결된 감정적 반응이라는 것을 안다.
좋아지고 싶고, 좋게 보이고 싶어서 안달인 것이다.
개인의 성장과 성숙, 관계의 숙성 그 속에서의 '나'의 부각, 일종의 '나'의 우상화.
놓아야한다는 생각에 힘을 준 책이다.
아니, 그것조차 놓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치 공기중에, 바람 속에 그저 있는 나무처럼.....아니 그냥, '막대기'로 살 것이다.
- 욕심 난 문장들
톨텍 인디언의 지혜가 영적인 것이라고는 해도 실제로는 삶의 방식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지키고 따르는 모든 약속 가운데 가장 하찮은 것 조차 우리의 선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심지어 우리의 이름까지도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인간은 척척 알아서 스스로 길들이는 동물이다.
우리는 배우자나 자녀, 또는 부모에게 한 가지 잘못에 대해 과연 몇 번이나 대가를 치르게 하는가?
우리는 남들을 판단할 때에도 우리가 세워 놓은 완벽한 이상형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니 그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첫 번째 약속. 말로 죄를 짓지 마라.
말은 우리가 창조해야 하는 힘이요. 신이 직접 주시는 선물이다.
인간의 마음은 끊임없이 씨앗이 뿌려지고 있는 비옥한 땅과 같다.
말은 씨앗과 같은데
모든 사람의 마음은 비옥하지만, 단 잘 키울 준비가 된 씨앗들에 대해서만 그러하다.
말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한다는 뜻이다. 진리와 자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말이다.
두 번째 약속. 어떤 것도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라.
다른 사람이 하는 일 가운데 당신 때문에 비롯된 일은 하나도 없다. 전부 다 그들 자신 때문에 하는 일이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 자신의 꿈 속에서, 자신의 마음 속에서 산다.
당신이 그들의 모든 감정의 쓰레기를 받아들이고 나면 이제 그것은 당신의 쓰레기가 된다.
나는 남들에게 굳이 인정받을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체계에 따라 자기 의견을 지니게 된다. 따라서 그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사실상 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 자신에 대한 것이다.
마음은 다양한 차원에서 살고 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의 각 부분이 서로 다른 것을, 심지어는 정반대의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약속. 추측하지 마라.
문제는 우리가 추측한 내용을 사실이라고 '믿는다'는 데 있다.
사람들은 분명하게 설명해달라고 부탁하기가 두려워서 추측을 하고 또 그 추측이 맞다고 믿는다.
말 그대로 자신의 환상 속에서 헛된 꿈을 꾸는 것이다.
하지만 이 환상의 세계는 당신 마음 속에, 당신 개인의 꿈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사랑을 정당화할 필요는 없다. 사랑이란 그냥 하거나 하지 않거나 할 뿐이다. 진정한 사랑이란 상대방을 변화시키려 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다.
제멋대로 추측하는 버릇을 막기 위해서는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반드시 의사소통을 확실하게 하라.
아울러 당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니도록 하라.
네 번째 약속. 항상 최선을 다하라.
네 번째 약속은 나머지 세 가지 약속의 실천에 대한 것.
최선의 질적 수준이 언제나 똑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질적 수준에 개의치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하라. 더도 덜도 말고 딱 자신의 최선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란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으로, 이는 보상을 바라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다.
행동하는 것은 살아 있다는 말이다. 또 밖으로 나가서 용감하게 자신의 꿈을 표현한다는 뜻이다.
"신이시여, 감사하나이다."라고 말하는 최선의 방법은 과거는 흘러 가도록 내버려둔 채 현재를, 지금 이 순간 이 곳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 당신으로 존재할 권리를 거부한다는 뜻이다.
진정한 자유는 인간의 영혼과 관련이 있다. 본래 자기 자신으로 살 자유가 진정한 자유다.
누가 우리의 자유를 가로 막는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부터 깨달아야 한다.
감정의 절제는 감정의 억압과는 차원이 다르다. 감정의 절제란 속으로 어떤 감정을 품고 기다리다가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가장 적절한 순간에 그것을 표출하는 것이다.
사랑은 당신에게 내적 평화를 가져오고, 그 평화가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당신의 인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결국 행복도 고통도 우리가 선택한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선택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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