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입니다 小さいコトが氣になります

 


#책


#사소한것들이신경쓰입니다  #小さいコトが氣になります


#마스다미리  # 益田ミリ 


#옮긴이_권남희  #펴낸곳_소미미디어



아이! 찜찜하네...

으음...이상하게 걸리네...


(특별히 볼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 그래! 그집!! 잘 되나"하며 자연스럽게 옮겨지는 발길...^^

아! 그 코드...(한 여름에)...(잘 있을 거 뻔한데도)...옷장을 열어 기어이 확인하고야마는....ㅎㅎㅎㅎ


이런 경우 종종? 아니, 전 자주 있어요.


그러다 웃고, 그러다 추억하고, 그러다 그 감상을 글로 적고, 그것도 성이차지 않으면 적절하다고 떠오르는 노래를 찾아 듣고,

아니면 내처 나와, 그 순간의 공기와 세상에 공감을 보내는 시간들....그 속의 잔잔한 행복들....


이 책은 그 순간의 공감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당신도, 그렇군요. ^^



- 욕심 난 문장들


별로 필요하지 않은 '확인', 시간 소비


(감자 샐러드 내용물 검색) 이제는 거의 자기 표현이구나!


(부모님의 밤까는 모습) 나는 그때 '과거'가 있다는 것이 감각적으로 부러웠다. 어린이인 내게는 추억의 양이 너무 적었다.


인파 속이어서 더 절실하게 혼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전혀 관심 없는 가게에도 손님은 있고, 또 그 반대도 있음


다양한 사람의 작은 아름다움이 거리에 흩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생각해보면 사람들 뒤에만 있었던 청춘이다. (1등을 해본적이 없다.)


일생동안 경험할 수 있는 일은 아주 조금이다. 수 많은 모르는 세상에 이별을 고하고 우리는 죽어간다.


살아보지 못한 몇 가지 인생을 확인하기 위해 나는 3D 영화를 보러 다닌게 아닌가 싶다.


영화를 잘 아는 사람이 멋있다. 그런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는 사심이 내게는 있다.


"싸움조차 눈부시게 느껴져서 그만 보게 돼요."


휴관일이었다. 아아 내가 세상에서 튕겨져 나간 것 같다.


아무것도 없는 장소 보다 너무 많은 장소 쪽이 도피하기 좋다. 의외로 그런 것 같다.


100 엔 균일 가게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 쓰고 싶어서 갖고 싶어진다.


언젠가 살지도 모를 것들이 많다.


한잔하고 돌아오는 길 좀 더 헤매고 싶어서 심야의 쓰타야 서점에


잠시 모든 것을 팽개치고 아무 것도 없는 세계로


"맛있네. 근데 아는 맛"


소소한 기억은 흐려져도 윤곽은 잊히지 않는걸까?


희미한 비냄새


그래서 뭐! 하고 생각하면서도 기억의 조각이 몸에 남아 있다는데 안도한다. '그립다'는 감정은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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