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東京あたふた族
#책
#매일이곳이좋아집니다 #東京あたふた族
#마스다미리 #益田ミリ
#옮긴이_이소담 #펴낸곳_티라미수
마스다 미리의 동경 상경기, 생활기, 새내기부터 근 30 여년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 마스다 미리의 힘은, 동조의 끄덕임을 이끈다는 겁니다.
- 욕심 난 문장들
눈 깜빡할 사이에 저녁이 됐다. "오늘은 아무 것도 안했네." 반성은 아니다. 단순한 감상이었다.
즐거운듯 꾸며낸 목소리 이상으로 즐겁게 살고 있었다.
나는 밤(night)을 손에 넣었다.
화를 내는 사람은 자기 규칙에 따라 화를 낸다.
담쟁이 덩굴로 뒤덮힌 오래된 찻집, 언젠가 한 번 들어가 보고 싶긴한 데 그게 오늘은 아니라고 지나친, 결국 가보지 못하는 사이 몇 년 후에 사라졌다.
언어의 터널
만들 때는 순수하게 즐거웠다. 즐거우니까 했다.
이러쿵저러쿵 시끄럽게 말해서 성가시긴 했지만, 누군가의 행복한 얼굴을 보는 건 좋았다.
한동안 음악이 온몸에 달라 붙어 있었다.
사는 집에 따라, 삶의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그 정도로 멋진 방에서 열심히 살아야지!'
나 한테 삐져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차분한 어른이란,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수 있는 사람이다.
'적당히'라는 매우 편리한 도구
나는 미래의 나를 믿어 주기로 했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싶어 하는 내 마음이 좋다.
이 세상에 아름다운 것을 이길 수 있는 건 없을지도 모른다.
새로운 기계를 능숙하게 썼어! 이런 성취감
이거면 된다고 내가 정한 거에 이러쿵저러쿵 말을 듣고 싶지 않은 건 어른도 아이도 마찬가지 아닐까.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
밤은 다정하다. 밖에 나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자기 가치를 높여라! 이렇게 재촉하지 않는다.
인생은 앞으로만 나아갈 뿐, 과거의 내게는 편지를 보낼 수가 없다.
이어폰을 귀에 꽂으니 기분 좋은 멜로디가 흘러 나온다. 눈 앞의 세상이 조금 전보다 밝게 보인다.
(감자 샐러드) 주제에 메인 요리가 되지 못해 손이 많이 가는데도 조연에 불과하다.
나는 무리하고 싶지 않은 어른이었다. 무리하고 싶지 않은 것과 노력하지 않는 것은 조금 다르다.
어려서부터 꾸준히 '좋아하는 마음'이 이어진 것은 그림 그리기 뿐이다.
'미래'라는 글자를 보면 반짝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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