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5의 게시물 표시

믿음의 도약 A Leap Of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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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2:8)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EPHESIANS 2:8 ] ... 한 프랑스 사람이 알래스카 남쪽의 한 섬에 있는 더치하버에서 캘리포니아 샌디에고까지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항해하던 중 큰 파도에 의해 그의 요트가 전복되었습니다. 요트는 다시 바로 세워졌지만 배의 키와 장비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다급한 상황을 해안경비대에 알리면서, 자신이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고, 배를 조종할 수 없으며, 배가 “침몰 직전” 이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해안경비대는 근처에 있던 석유 시추선에 연락을 취하여 그들이 그 사람을 구조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의 외투 속에 고양이를 감싼 채 자신의 배에서 구조선으로 뛰어내리는, 문자 그대로 믿음의 도약을 해야 했습니다. 에베소서 2장에서 바울은 죄악으로 가득 찬 소망 없는 인간세상의 상태를 서술하면서 그것은 영적으로 바다에서 죽은 상태이며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였다 (1절)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에 불순종하여 (2절) 타락했고, 구원받을 만한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3절). 그러나 “은혜로”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으며, 이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8절). In Ephesians 2, Paul described the sinful and hopeless condition of humanity dead in the water spiritually and separated from God (V. 1). Moreover, we were disobedient to all that He desires (V. 2) and depravedunable to do anything to merit salvation (V. 3). But by grace, Jesus made it possible ...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 Christ's Resurrectio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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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나오는데 (요한복음 11:43-44) Jesus called in a loud voice, Lazarus, come out! The dead man came out. [ JOHN 11:43-44 ] ... 2023년 1월, 미식축구팀 버팔로 빌스의 다마 햄린 선수가, 텔레비전으로 실황중계 되는 경기 중에 일견 평범한 태클을 하고 나서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팬들은 경악했습니다. 당시 24세의 햄린이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진 것입니다. 심장 박동은 멈췄지만 현장에서 바로 투입된 의료진들이 그를 다시 소생시켰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경기장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던 햄린은 세 달 후,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햄린은 목숨을 살려 주신 하나님과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본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 나오는 나사로의 회복도 햄린 못지 않게 경이롭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 도착하신 건 나사로가 죽은 지 이미 나흘이 지난 뒤였습니다. 슬픔에 잠겨 있던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와 마르다는 죽음을 이기시는 예수님의 능력과, 주님이 “부활이요 생명”(요한복음 11:25)이란 사실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11:43-44). 우리도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보여주는 본보기들입니다. 우리는 한때 죄로 말미암아 사망했지만, 지금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로마서 6:1-11). 예수님을 믿는 우리 안에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바로 그 성령님이 살아 계십니다(8:10-11). 힘을 내십시오. 우리는 누구나 육신적으로는 죽겠지만, 그것이 우리 이야기의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We’re also examples of Christ’s resurrection power. We w...

AI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 - 젠슨 황의 BBC 인터뷰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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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은 미국이 AI 패권을 확실하게 거머쥐기 위해선, (물론 우리도 이미 알고 준비 하고 있는 것이지만), AI 기업과 기술이 "미국의 기술 스택 위에", "미국의 표준 아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점은 안유화 교수((주)중국증권행정연구원, (유투브채널: 안유화의 경제투자론))가 삼프로TV에 나와 대한민국이 AI 선두 국가로 치고 나가기 위해서는 K-표준, K-기술, K-업무력을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같다고 봅니다. 결국 표준화와 기술 융합이 첨예의 경쟁터가 될 것이란 말이겠지요. 이 부분에서는 우리도 충분히 선도할 만한 능력이 쌓여 있다고 봅니다. 또, 젠슨 황은 AI 시대를 살아내야 할 젊은 세대('젊다'는 말엔 좀 어패 있을 듯 합니다. 그냥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들로 받아 들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먼저 그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메타 기술'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고 합니다. "비판적 사고 능력", "배우는 법을 배우는 능력", "관계를 맺고 타협하는 방법", "팀워크를 이끌어 내는 능력" 등이 미래에 필수적이며 중요도가 높아질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료로서의 AI"를 인정함과 동시에 "업무"와 "직업"의 차이를 인식하기를 당부하며, "AI 때문에" 직업을 잃는 것이 아니라 "AI 를 활용하는 누군가 때문에"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새로운 기술, 이제껏 출현한 그 어떤 기술보다 파괴력과 잠재력이 높은 기술, AI가 우리와 함께 생활을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환경에 대한 확고한 리더십이 필요한 때 입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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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이처럼사소한것들 #SmallThingsLikeThese #클레어키건 #ClaireKeegan #옮긴이_홍한별 "아일랜드의 모자 보호소와 막달레나 세탁소에서 고통받았던 여자들과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바칩니다." 그렇습니다. 이 소설은 작가가 위에서 이야기한 저 곳(1996년에야 문을 닫은)에서 자행됐던 아픈 사실과 그 사실과 마주친 양심, 흔들리는 양심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행동과 외면 사이의 삶이라는 합리화를 들어내며, 모든 이성적인 변호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라면 "단 한번쯤은 해야 할 착한 일"을 행한 한 가정의 가장을 통해 전해 줍니다. 나, 잘살고 있는건가? 의문이 들때. 내 삶, 부끄럽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빈 것 같을 때. 이 쪽에 서면 저 쪽이고, 저 쪽에서 서면 이 쪽 같은, 영원한 주변인이란 생각에 붙들릴 때. 나의 지나침(외면)이 외쳐되던 선과 공의에 어긋남이 낯뜨거울 때. 있지요? 주인공인 이 가장도 그렇습니다. 이 가장의 눈 빛과 마음 길과 결단을 따라가 봅시다. <욕심난 문장들> 그러다가 밤이 왔고 다시 서리가 내렸고 한기가 칼날처럼 문 아래 틈으로 스며들어, 그럼에도 묵주 기도를 올리려고 무릎 꿇은 이들의 무릎을 할퀴었다. 속이 빈 자루는 제대로 설 수가 없는 법이지. 펄롱은 빈주먹으로 태어났다. 빈주먹만도 못했다고 말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집안 사람들끼리 종교 때문에 충돌하는 일도 없었는데 양쪽 다 신앙심이 미적지근하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오면 양쪽 모두 기도서와 성경을 현관 탁자 위에 올려두고 다음 일요일이나 축일이 올 때까지 그대로 내버려두었다. 이제 펄롱은 과거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 가끔 펄롱은 딸들이 사소하지만 필요한 일을 하는 걸 보며 ~ 이 애들이 자기 자식이라는 사실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한 기쁨을 느끼곤 했다. 늘 이렇지, 펄롱은 생각했다. 언제나 쉼 없이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다음 해야 할 일로 넘어갔다. 멈춰서 생각하고 돌아 볼 시간이 있다면, 삶...

맡겨진 소녀 f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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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맡겨진소녀 #foster #클레어키건 #ClaireKeegan #옮긴이_허진 참좋다. 훅~ 읽혀지고, 후~ 긴 숨을 뱉게 한다. 저자 클레어 키건은 뇌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을 조정할 수 있는 마법사 같다. <욕심난 문장들> 아빠가 나를 여기 두고 가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지만 내가 아는 세상으로 다시 데려가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이제 나는 평소의 나로 있을 수 없고 또 다른 나로 변할 수도 없는 곤란한 처지다. 하지만 이 집은 다르다. 여기에는 여유가, 생각할 시간이 있다. 어쩌면 여윳돈도 있을지 모른다. 아빠는 왜 제대로 된 작별인사도 없이, 나중에 데리러 온다는 말도 없이 떠났을까? 마당을 가로지르는 묘하게 무르익은 바람이 이제 더 시원하게 느껴지고, 크고 하얀 구름이 헛간을 넘어 다가온다. 세상에, 아빠가 네 짐도 안 내려주고 가버렸구나! ~ 휴, 정말 덜렁거리는 사람이라니까. 아주머니의 손은 엄마 손 같은데 거기엔 또 다른 것, 내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 것도 있다. 나는 정말 적당한 말을 찾을수가 없지만 여기는 새로운 곳이라서 새로운 말이 필요하다. 비밀이 있는 곳에는 부끄러운 일이 있는거야. 아주머니가 말한다. 우린 부끄러운 일 같은 거 없어도 돼. 그런다음 머그 잔을 물에 담갔다가 입으로 가져온다. 물은 정말 시원하고 깨끗하다. 아빠가 떠난 맛, 아빠가 온 적도 없는 맛, 아빠가 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맛이다. 모든 것은 다른 무언가로 변한다. 예전과 비슷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된다. 모퉁이를 돌자마자 질문이 시작된다. 호기심에 통째로 잡아먹힌 사람 같다. 나는 집에서의 내 삶과 여기에서의 내 삶의 차이를 가만히 내버려 둔다. #펴낸곳_다산책방

축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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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어떻게 살아낼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방향으로 가다 가다 보면 쌓고 쌓다 보면 채우고 채우다 보면 거대한 에너지, 축적의 힘이 나를 밀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두드리면 열리고 찾으면 찾아지고 구하면 구해집니다. 오늘도 묵묵히 그러나 기쁘게 Go!!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God Never Leave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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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여호수아 1:5) As I was with Moses, so I will be with you;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 JOSHUA 1:5 ] ... 성지순례길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걸으셨던 길을 걷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나는 지금 예수님의 지상 생애 동안의 풍경과 소리를 더 수월하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와 시골의 울퉁불퉁한 돌길을 오르내리다 보니 숙소에 돌아왔을 때 무릎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은 아주 오래 전 그 길을 걸었던 사람들에 비하면 사소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관절의 통증뿐 아니라 엄청난 고난을 당했으며, 심지어 죽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따르는 자기 백성들을 부르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에서 풍성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셨습니다(출애굽기 3:8). 하나님은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적군의 공격과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성 같은 장애물에 직면할 것을 아셨습니다. 광야를 헤매던 40년 동안 그들과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그들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그들과 함께 하실 것이라고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여호수아 1:5). 여호수아는 앞으로 많은 도전과 고난을 맞게 되어 강해지고 용기를 가져야 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가 그럴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었습니다. God called His people to follow Him and invited them to live in a flourishing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EXODUS 3:8). He knew that as they entered the promised land, they would f...

죽음이 물었다 - 소중한 것을 지키고 있느냐고 Death is a day worth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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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죽음이물었다 #소중한것들을지키고있느냐고 #DeathIsADayWorthLiving #아나아란치스   #AnaArantes #옮긴이_민승남 한참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제목의 질문에 붙들렸던 것이지요. 애도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상실을 외면하기만 했던 내 머릿속은 온갖 반문으로 가득했던 것이지요. 고개를 털며 내용을 살펴 봅니다. “인생이 삶, 죽어감, 그리고 죽음의 순서로~” 시작과 끝은 익히 아는 것인데 그 사이가 그 과정이 “죽어감” ??? !!! 어렵지만 인정해야 할 삶의 과정, 죽어감, 절대사실 죽음…. 저자는 완화의료 전문가입니다. 이 책은,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에서 ”그래요, 언제라도 해줄 수 있는게 있습니다.”까지 나아 간 과정을 이야기 해 줍니다. 저자는 죽음이라는 사건과 관계된 사람들과 오랜 시간 또 여전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마지막을 맞이하는 사람들, 상실을 준비해야 할 사람들(의료인, 가족 등)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연민’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도 죽음으로의 삶을 살면서, 보장된 죽음을 향해 가는 과정,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되겠느냐고 질문합니다. 나의 삶의 철학을 되돌아 본 시간이었습니다. <욕심 난 문장들> 완화의료 : 삶의 끝자락에 나타나는 다양한 중상, 특히 통증을 완화시켜 인간이 존엄성을 가지고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돌봄의 의학이다. 죽음이 찬밥 신세 그리고 그곳에서 '죽어감'을 경험한다. 인생이 삶, 죽어감, 그리고 죽음의 순서로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삶에 대해 이야기하듯 죽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죽음은 삶을 새롭게 바라보아야 할 훌륭한 이유가 된다. 삶은 부침을 겪으며 이어졌고, 환상통 dor fantasma, 유령통증 그가 하고 있는 말과 내가 하고 싶은 말 사이의 간극은 넓어져만 갔다. 날마다 나의 진정한 소명에 대한 조바심이 커져갔다. 사람들은 이유가 존재하는 한 어떤 방식이든 견뎌낼 수 있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