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Blink
#책
#블링크 #Blink
#운명을가르는첫2초의비밀
#말콤글래드웰 #MalcolmGladwell
#옮긴이_이무열
선택,
운명을 가르는 첫 2초의 비밀.
직관,
통찰.
쌓아짐으로부터.
인사이트를 준 책.
<욕심난 문장들>
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결정을 할 때는 찬반의 모든 주장을 두루 숙고하는 편이 이익이라는 사례를 수없이 발견했다. 그러나 짝이나 직업을 선택하는 것처럼 중대한 일의 결정은 무의식에서, 우리 안의 어딘가에서 나오는게 분명하다.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자기 본성이나, 깊은 내적 욕구의 지배를 받는 게 틀림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적응 무의식 Adaptive Unconscious
처음 2 초 동안에 알아채는 능력은 운 좋은 소수에게 마술처럼 주어지는 재능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힘으로 갈고 닦을 수 있는 능력이다.
얇게 조각내기 thin-slicing란 매우 얇은 경험의 조각들을 토대로 상황과 행동 패턴을 찾아내는 우리 무의식의 능력을 말한다.
인간 활동의 중요한 부분에는 독특하면서도 변함없는 패턴이 있다. 모스부호의 오퍼레이터를 추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혼을 예측하는 일도 '패턴인식 pattern recognition' 이다.
경멸이 바로 우월한 위치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감정이지요.
전두엽 손상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의 단절을 불러 옵니다.
첫인상은 우리의 경험과 환경에서 생성된다. 이는 그 인상을 형성하는 경험들을 변화시킴으로써 첫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
그들의(적의) 전투 능력을 추적하기보다는 전쟁을 만들어 내는 능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군사 시스템은 경제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고, 경제 시스템은 문화 시스템과 연결돼 있으며, 문화 시스템은 개인 간 관계와 연결되어 있다. 그 모든 시스템간의 연결고리를 이해해야만 한다.
전쟁의 불확실성과 시간의 압박이 여러 선택지를 조심스럽게 차분히 비교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즉흥성이 잘 구현될 수 있는 조건
지휘는 받되 관리 당하지 않는다.
언어의 음영 verval overshadowing, 우리는 모두 얼굴에 대한 본능적인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기억을 언어로 표현하면(생각과 느낌으로 설명하면) 당신과 그 본능은 분리된다.
ESP extrasensory perception 영감
확신에 대한 욕구가 판단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얇게 조각내어 관찰할 때, 패턴을 인식하고 순간적 판을 할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편집 작업을 한다.
우리가 말하는 분석적 의사결정과 직관적 의사결정 중에 좋고 나쁜 건 없습니다.
나쁜 것은 어느 쪽이든 부적절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지요.
정보 생산에 너무 몰입하다가는 데이터에 빠져 죽어요.
우리가 무언가를 입속에 넣고 순간적으로 그것이 맛있는지 맛없는지를 판정할 때, 우리는 자신의 맛봉오리와 침샘의 증거만이 아니라 눈과 기억과 상상의 증거에도 반응한다.
우리는 브랜드와 이미지, 캔 그리고 심지어는 로고의 고유한 빨간색에 이르기까지 코카콜라에 대해 품고 있는 무의식적 연상 일체를 코카콜라에 대한 감각에 전이(감각전이 sensation transference) 시킨다.
얇게 조각내어 관할하는 일은 정황을 감안하며 이루어져야 한다.
시장조사에 언제나 취약한 것은 바로 새롭고, 다른 것들이다.
어떤 일에 전문가가 될 때 우리의 심미안은 더욱 심오하고 복잡해진다.
자신의 첫인상을 체계화할 줄 아는 사람, 첫인상을 포착할 어휘를 아는 사람, 첫인상을 이해하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케너를 사랑했다.
얼굴은 내적 감정의 이차적 게시판이 아니다. 얼굴은 감정 작용의 대등한 파트너다.
마음을 읽으면 우리는 타인의 의도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조절하고 개선할 수 있다.
과도한 각성 상태는 마음의 눈을 멀게 한다.
우리는 삶과 죽음이 오가는 상황에서 시간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일이 거의 없다.
얇게 조각내어 관찰하는 우리의 능력, 순간적 판단 능력은 비상하다. 그러나 우리 의식 속의 거대한 컴퓨터 조차도 제대로 작동하는데는 순간이나마 시간이 필요하다.
눈으로 듣기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 사이에는 언제나 이런 불일치가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 진정한 방법은 오로지 귀와 가슴으로 듣는 것 뿐입니다.
전투는 종이 위에서 싸우는 게 아니다 닥치는 순간 싸우는 것이다.
#펴낸곳_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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