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Survival of the Friendliest

 




#책


#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 #SurvivalOfTheFriendliest


#브라이언헤어 #BrianHare #버네사우즈 #VanessaWodds


#옮긴이_이민아



인간은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남았고, 지배자의 지위에 올라 설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 궁금해 하던 겁니다.


진화에 대해서도,

'적자생존', 쎈놈이 살아 남는다. 이정도의 당시 교과서의 지식 수준이었지만, 조금 큰 다음 다윈의 진화론의 원제목 "The survival of the fittest"을 알게 된 후, 아! 진화라는 말은 'fittest'가 더 적합하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살아남는다, 발전한다"의 동인을 "강함"으로 인식해 왔던 나의 수준을 180도 바뀌게 하였습니다.

또, "가축화"라는 말의 인식도 180도 바뀌게 하였습니다.


함께 살아야 하는 이 세상,

이 세상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 그러기에 진정으로 강한 것, 그래서 끝까지 남게되는.

"다정함 The Friendliest"을 유지하고 표현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욕심 난 문장들>


E pluribus unum 여럿이 모여 하나로


다윈은 자연에서 친절과 협력을 끊임없이 관찰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자상한 구성원들이 가장 많은 공동체가 가장 번성하여 가장 많은 수의 후손을 남겼다"고 썼다.


다윈을 위시하여 그의 뒤를 이은 많은 생물학자도 진화라는 게임에서 승리하는 이상적 방법은 협력을 꽃 피울 수 있게 친화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다정함은 일련의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 협력, 또는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으로 대략 정의할 수 있는데, 다정함이 자연에 그렇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그 속성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을 활용하여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과제를 내주는데


우리는 또한 다정함의 이면, 즉 우리의 친구가 아닌 이들에게는 잔인해지는 능력에 관해서도 탐구할 것이다. 우리의 이 이중적 본성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전 세계의 민주주의 체계를 위협하는 사회적, 정치적 양극화를 해결할 새로운 해법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 종이 멸종하는 와중에 호모 사피엔스를 번성하게 한 것은 초강력 인지능력이었는데, 바로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인 친화력이다.


친화력은 타인의 마음과 연결될 수 있게 하며, 지식을 세대에 세대를 이어 물려줄 수 있게 해준다.


호모 사피엔스가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은 특정한 형태의 협력에 출중했기 때문이다.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를 선호하는 성향은 연산 능력 같은 인지를 형성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한다.


친화력은 자기가축화 self-domestication를 통해서 진화했다.


가축화 징후


조건이 일정하다면 자기가축화가 타인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도 향상 시킨다는 점이다.


(자기가축화) 또 이것은 우리 종이 살아 남고 진화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정의를 확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경고다.


손짓은 신기한 몸짓이다. 어떤 다른 동물도 손짓을 하지 않는다. 손이 있는 동물이라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섬세한 마음 읽기가 요구된다.


손짓은 심리학에서 '마음이론 theory of mind'이라고 부르는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시작되는 관문이다.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진짜 사람이든 가상의 인물이든 우리가 타인과 함께하는 거의 모든 경험이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 마음이론 능력에 달려있다. 이 능력은 또한 우리 존재의 정수다.


모든 감정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렌즈를 통해서 더 크게 자라난다. 감정은 우리의 가슴에, 육감에, 손끝에 있다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생각에 있으며 대개는 타인의 생각에 대한 나의 추측과 추론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침팬지는 심지어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까지 알았다.


개와 사람 아기 모두 눈을 마주치고 다정한 목소리를 낼 때 더 주의를 집중하는 듯 했다. 심지어 둘 다 목소리의 방향까지 이용할 줄 알았다.


사람에게 친화적인 동물이 더 높은 번식 성공률을 보일 때 가축화가 발생한다는 공식


개는 사람이 길들이지 않았다. 친화력 높은 늑대들이 스스로 가축화한 것이다.


과연 동물은 자연선택을 통해서도 자기가축화될 수 있을까? ('사람' 변수 제거)


(암컷 보노보들은) 공격성이 가장 낮은 수컷과 짝짓기 하는 것을 선호한다. 수컷 보노보에게도 친화력은 승리의 전략이었다.


보노보는 이웃 무리에게 공격성을 보이기는커녕 함께 여행하고 먹이를 나눠 먹으며 우호적 관계를 형성한다.


보노보는 자기가 먹을 음식이 줄더라도 나눠 먹는 것을 선호 했다.


보노보는 이미 잘 아는 누군가보다 처음 보는 보노보와 음식을 나눠먹고 어울리는 것을 선호했다.


보노보는 아무 대가가 없는 상황에서도 처음 보는 보노보를 기꺼이 돕고자 했다.


협력이 필수인 곳에서는 관용이 지식을 앞 선 것이다.


유인원의 친척 가운데, 오직 보노보만이 우리를 괴롭혀 온 치명적인 폭력성에서 벗어난 종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를 죽이지 않는다.


틀린 믿음 False Belief 능력


낮은 감정반응은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발달하는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자제력은 사고와 행동 사이의 공간


사회연결망, 기술 발전에 필수 요소다. 사회연결망이 확장되면 강력한 피드백 순환고리가 시작된다.


사회적으로 연결될수록 우리는 더 나은 기술을 갖게된다.


우리의 얼굴에 남은 가축화의 흔적들, 친화력 선택은 가축화된 동물들의 외형에 변화를 일으켰다.


성장기 호르몬 분비에 변화를 유발하고, 이 호르몬 변화가 다시 여우의 외형에 변화를 가져 온다.


헌신적인 남성이나 아버지들은 테스토테론이 감소하는데, 이 변화가 경쟁적 혹은 공격적 행동보다는 보살피고 돌보는 행동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눈은 협력적 의사소통에 이바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우리는 하얀 공막을 선호하거나 눈맞춤에 의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공막은 똑같이 모두 하얀 색이다. 하나의 형질이 이렇게 절대적인 단일성을 보이는 건 아주 이례적이다.


실제로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핵심은 발달


발달은 사회적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발달할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은 다양한 경험을 습득할 시간이 더 주어진다는 뜻이다.


발달과정이 일찍 시작될수록 활동 (특히 다중작업 유전자, 사서 유전자) 기간은 길어지며 유전자 변화는 더욱 증폭된다.


신경능선 세포는 모든 척추동물의 배아에 잠깐 나타난다.


신경능선 세포 : 뇌와 척수 형성, 줄기세포, 다양한 유형의 세포로 변화, 이동능력, 가축화 징후와 관련된 많은 형질을 발달시킴


가축화의 중심 특성은 두려움과 공격성의 감소


일찍 시작하고 늦게 완성되는 성장, 이른 시기에 덜 발달된 뇌로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술이 우리 종에게 막대한 우위를 주었다. 어린 나이부터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춰,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쌓여 온 지식을 물려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우리 종의 생존에 비할 데 없는 우위를 준다.


자제력은 아주 더디게 발달해서 20대 초반이 되어야 완전한 성인 수준의 자제력을 갖추게 된다.


더 많이 사용되는 신경말일수록 다른 신경망보다 신경세포의 개수가 더 많아지고 정보처리도 더 능숙해지면서 신경세포간의 신호를 전달하는 시냅스의 연결이 간소화 된다.


성인기에 이르면 시냅스 가운데 필요 없는 부분은 제거되고 특정 문제 해결에 특화된 시냅스는 더욱 강화된다.


나눔은 모두에게 더 많은 식량이 돌아간다는 뜻이었므로 협력의 동기가 되었다. ~ 이 보험이 사회적 관계의 셈법을 바꿔 놓는다.


사람 사회에서 지배력을 선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 장악을 막기 위한 용도로 공격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나눔, 관용, 협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다른 동물과 달리 우리에게는 그 사람이 우리 집단인지 아닌지 즉각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집단 구성원을 지리적 가까움이 아닌 더 넓은 범위의 정체성으로 정의한다.


집단 내 타인을 위해서 기꺼이 돌봄을 제공하고 유대를 맺으며 심지어 자신을 희생하기도 한다. 현대인의 삶은 이 능력이 주도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아기때 이미 집단 내 타인을 알보기 시작하는데, 이는 마음이론 능력이 처음 활성화 되는 시기와도 거의 일치


우리는 기본적으로 같은 집단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에게 끌리도록 태어났지만, 그 정체성에 대한 정의는 사회장 social force의 영향을 받아 달라진다.


사람은 생물학적 특성에 따라 집단 정체성을 인정하는듯 보이지만, 무엇이 정체성을 구성하는지는 사회적 인식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바뀔 수 있다.


옥시토신이 우리 행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 종은 자신이 속한 집단을 가족으로 인식하도록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옥시토신은 위협 당하는 느낌을 감소시켜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 눈의 하얀 공막은, 옥시토신 순환 회로에 시동을 거는 역할을 맡는다. (눈맞춤)


개도 ~ 주인과의 옥시토신 순환 회로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야생 늑대는 하지 못하는 일이다.


가장 다정한 사람이 승리했다.


우리 종이 지속적으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신뢰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야 한다.


우리는 탁월한 친화력과 극악무도한 잔인성을 어떻게 조화 시킬 수 있는가?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위협을 느낄 때 양쪽 집단 모두 어두운 면을 드러내게 된다.


자기가축화는 우리가 보일 수 있는 최악의 공격성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개와 보노보는 자기가축화를 통해서 친화력을 강화했지만, 두 종 모두 자신의 가족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에 대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공격성을 발달 시켰다.


사회적 유대, 옥시토신, 공격성 간의 연관성은 포유류 동물에서 두루 나타난다.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은 타인에 대한 '부정적 감정(편견)' 만으로는 외부 집단을 향한 온갖 극악무도한 행동을 다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타인을 비인격적 존재로 여기는 비인간화 경향은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고, 비인간화의 수준도 사회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겠지만, 우리의 가설(뇌에서 마음이론 신경망 활동이 둔화된다 등)은 모든 사람의 뇌에는 타인을 비인간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외집단에 대한 비인간화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요소는 그들이 먼저 우리를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는 인식이었다. (보복성 비인간화)


우리는 모두 포용적이다.


우리의 본성을 길들이고 협력적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우리 내면에 최악의 속성의 씨앗을 뿌린 것도 동일한 뇌 부위에서 모두 일어나는 일이다.


불쾌한 골짜기 The uncanny valley


유럽인들이 처음으로 대형 유인원을 보았을 때의 느낌을 설명해 주는 것이 바로 이 '불쾌한 골짜기'일 것이다.


신종 편견으로 만들어진 문화


태도와 불평등의 부조화 attitude, inequality mismatch, 필립 고프(사회심리학자), 인종 차별은 개선되고 있는데 인종간 불평등은 심화되는 현실을 가리킨다.


현재의 인종차별은 '교묘하고', '산발적으로 퍼져 있으며', '경로 의존적'인 성격을 띈다. 현재의 인종차별은 인종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편견이 신념화된 '상징적' 혹은 '일차원적' 인종차별, 다른 인종 집단과 접촉을 피함으로써 혐오를 실행하는 형태의 '기피적' 인종차별, '암묵적' 인종차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무엇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끔찍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지 ~ 사회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서 세 가지 중심 요인이 도출 되었는데, 바로 편견, 순응 욕구, 권위에 대한 복종이다.


밴듀랴는 비인간화가 인간의 잔인성을 설명해 주는 중심 요소라고 결론 내렸다.


인간의 잔인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왜 타자를 비인간화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프가 지적하는 것은 비인간화, 구체적으로 말하면 유인원화다. 어떤 개인이나 집단을 유인원으로 부르거나 유인원에 비유하다보면 사람들의 심리에 도적적 배제가 발생하며, 이렇게 유인원화의 표적이 된 개인이나 집단은 기본 인권을 지켜줄 필요가 없는 존재가 된다. 편견보다 유인원화가 현재 미국 사회에 존재하는 인종 간 격차를 더 잘 설명해 주는 것이다.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은 우리가 친화력을 지닌 동시에 잔인한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잠재력도 지닌 종임을 설명해 준다.


외부인을 비인간화 능력은 자신과 같은 집단 구성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만 느끼는 친화력의 부산물이다. ~ 우리에게는 우리와 다른 누군가가 위협으로 여겨질 때, 그들을 우리 정신의 신경망에서 제거할 능력도 있는 것이다.


다정함, 협력,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우리 종 고유의 신경 메커니즘이 닫힐 때, 우리는 잔인한 악행을 지지를 수 있다.


소셜미디어가 우리를 연결해 주는 이 현대 사회에서 비인간화 경향은 오히려 가파른 속도로 증폭되고 있다.


인간 품종 개량


과학기술을 선한 힘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진 최고의 미덕과 최악의 본성을 함께 예측하고 개발해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사회적으로 야기된 문제에는 사회적 해법이 필요할 것이다.


독재의 씨앗은 우리가 최초로 농작물을 수확하면서 함께 뿌려졌다.


농경사회는 한 울타리 안에서 빼앗고 빼앗기는 제로섬 게임에 갇히게 되었다.


민주주의를 확립함으로써 오는 평화는 독재자들이 만들어 내는 안정과는 다르다.


관용을 베풀다 못해 스스로가 잠식되기 시작하는 때가 민주주의가 과도해지는 지점이다.


사회지배 성향과 우파 권위주의 성향이 높은 사람들이 위협을 느낄 때는 타집단 구성원을 비인간화하는 행동으로 반응하는 경향을 보인다.


혐오는 학습되는 것이 분명하며, 학습을 통해서 누군가를 혐오한다면 타인을 사랑하도록 배울수도 있다. 사랑이 그 반대보다 사람의 마음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좌우 사이에 중도가 있다. 중도는 특정한 지지 정당 없이 상황이나 사건에 따라서 이쪽을 택할수도 있고 저쪽을 택할수도 있으나 무엇보다 사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정치적 신념은 유동적이다.


다행인 것은 비인간화 백신이 실로 존재하며, 그 백신이 실로 효험이 있다는 사실이다.


사랑은 접촉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위협 받는다는 느낌이 우리 뇌에서 마음이론 신경망의 활동을 꺼버린다면, 위협 없는 접촉은 이 스위치를 다시 켤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가장 강력한 접촉의 형태는 진심어린 우정이며, 우정에서 생성되는 관용은 전염되는 듯하다.


폭력 시위보다는 평화 시위롤 성공했을 때 민주적 체제가 수립되어 다시 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 경향이 더 높았다. 평화 시위가 더 성공하는 이 경향은 갈수록 더 확대되고 있다.


평화로운 노력만이 내구력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맞지 않는 도시는 사람을 환영하는 곳이 되지 못한다. 이는 우리가 사는 환경을 더 적대적으로 만들고 우리도 그 안에서 더욱 더 적대적으로 변해간다. (알레스 안드레우)


도시는 서로 다른 배경과 다양한 관점 및 경험을 지닌 사람들이 자유롭게 섞여 생각을 교환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큰 규모의 집단 안에서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우리는 출신이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교류할 때 가장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건축물이 관용을 베풀 때 그 안의 개인들도 관용을 베풀 수 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는 타인을 대하는 대중의 태도와의 상관관계도 입증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펴낸곳_디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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