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 Habitus
#책
#아비투스 #habitus
#인간의품격을결정하는7가지자본
#도리스메르틴 #DorisMartin
#옮긴이_배명자
귀티나
싼티나
주위 사람을 보면 그를 알 수 있어
지금 떠 있는 유투브 영상이 지금의 너를 말해주는거야
아우라
분위기
모두 사람을 설명하거나, 판단하는 말들이다.
사람의 '격'은 '티'가 난다는 말이다.
이 책은 '격'은 무엇으로 이루어지고 '티'는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보여준다.
우와, 내겐 이게 있네.
에궁, 난 없어.
이것으로 멈추지 않도록 '티'와 '격'은 의식적으로 관리하고 개발할 수 있다 말한다.
관리와 개발의 대상은 작가가 말하는 7 가지 자본이다.
어간을 놓치지 말고 따라 읽으며,
7 가지 자본(심리, 문화, 지식, 경제, 신체, 사회, 언어)을 갈고 닦아 보자.
나의 '격', 티내지 않아도 '티나도록'.
<욕심 난 문장들>
당신을 타인과 구별짓는 건 몸에 밴 사상과 태도, 언어와 몸짓이다. 그러니 어떻게 사고하고 무엇을 즐기고 누구와 어울릴지 고민하라. (추천사 중)
아비투스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과 태도다. 모든 사람에게는 아비투스가 있고, 최초의 아비투스는 가족을 통해 습득한다. 타고난 사회 계층이 의식도 못하는 사이에 나의 가치관과 취향까지 만드는 것이다.
최상층이 되고 싶다면 최상층의 아비투스를 갖춰야 한다.
크랩 맨털리티(crab mentrlity) 효과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폭로한다.
'이미 정해진 삶'의 늪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위를 결정한다.
어디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우리는 성공에 유리한 아비투스를 많이 혹은 적게 몸에 익힌다. 행동 방식과 생활 방식, 지위와 언어, 자원, 성공 기회, 삶에 대한 기대에서 추진력을 얻느냐 제동이 걸리느냐는 아비투스에 달렸다.
불공평한 현실부터 인정하기
경험이 합쳐져 나중에 무엇을 평범한 일,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 의미 있는 일로 느낄지 결정한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우리가 어떤 사회적 관계 안에서 성장했는지와 관련이 있다. 표면적으로만 개인이 결정한 것처럼 보일 뿐이다.
아비투스는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이다. 아비투스는 우리의 사회적 서열을 저절로 드러낸다.
심리자본, 문화자본, 지식자본, 경제자본, 신체자본, 언어자본, 사회자본 - 7 가지 자본 유형은 투자 포트폴리오와 같다. 저마다 자본 유형의 구성과 비율이 다르다.
어려서부터 고급 아비투스가 몸에 밴 사람은 평균적으로 두 배 더 빨리, 더 쉽게 최고가 된다. - (좋은 배경이) 확실한 이점이 있는 건 사실
부르디외의 운명 순응은 자신과 같은 계급의 다른 사람이 성취한 것을 기준으로 야망을 품는다는 뜻이다.
"당신은 볼 수 없는 것이 될 수 없다."
우리의 성향과 편애는 삶의 경험과 함께 변한다. 인간은 상황에 맞춰 태도를 바꾼다.
모든 계층과 분야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이 가진 것을 세상에 내 놓는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수준은 계속 올라간다. - 아비투스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변한다.
아비투스가 어떻게 세계관, 취향, 야망을 결정하는지 알면 출신 배경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우리는 타고난 취향, 가치관,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이 닮고 싶은 역할을 배우고 행동한다. 시간이 지나면 연기가 아닌 타고난 본성처럼 보이게 된다.
최정상이란 사회적 위치든 인생 성과든 만족감이든 당신이 최고라고 여기는 바로 그것이다.
심리자본 :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까지 상상하는가
'그 사람은 급이 다르다.', '급'이란 그 인물의 마음의 크기, 즉 '그릇'을 가리킨다.
급은 성격과 태도로 확인된다.
고정 마인드셋 : 한계를 긋는 태도 <--> 성장 마인드셋
어려움을 이겨내는 능력이 없으면 예상되는 위험을 감수하지 못한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큰 성공은 기대할 수 없다.
조심성은 난파와 창피를 막는다. 하지만 기회를 인식하고 위기를 무릅쓰며 성장할 가능성을 빼앗긴다.
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부자들은 일부러 주류에서 물러나 있다. 그들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다. 직접 트렌드를 만든다.
계속 자신을 계발하라.
결국 사람은 보고 배운 것을 따라 용기 내어 도전할 수 있다. 안목을 넓혀라. 지도하라.
성공의 원동력인 대담성과 자주성은 자신감에 기반을 두고 있다.
대담성은 성격보다는 자원의 문제, 안전 장비를 갖추면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암벽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대담성은 보유한 자원에 달렸다.
자신의 역량과 야망을 명학히 표현하는 것은 성공 아비투스에 속한다.
자신의 관심사와 의도를 말로 표현하는 것은 모든 차원에서 가치가 있다.
칭찬에는 교묘한 암시가 숨어 있다. 칭찬하는 사람은 칭찬하는 대상과 자신을 같은 수준에 둔다.
칭찬은 향수와 같다. 향을 내되 코를 찔러서는 안 된다.
감탄과 인정은 섬세한 감각이 필요하다.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어디든 쩨쩨하게 굴지 마라!
관대함은 늘 효과를 얻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가졌을 때도 기뻐할 줄 알아야 좋은 성품이다.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고, 자부심은 필요한 것보다 적게 취하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관대함은 강한 정신력으로서, 충만하고 넉넉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좁은 마음을 넓은 몸짓으로 바꾸는 매일의 연습이 관대한 습관을 만든다.
높은 목표는 지지자가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실현된다. 가족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야망에는 공격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야심과 끈기가 이기주의, 사이코패스 같은 행동 패턴과 동의어여서는 안 된다. 성공은 격식과 친절도 필요로 한다.
자신의 유한성을 알고 더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필생의 사업이다.
위로 오르려는 욕구는 감사할 줄 모르는 불만이 아니라 창의적인 불평에서 생긴다.
문화자본 : 인생에서 무엇을 즐기는가
부유층이 갖는 우월한 감정은 매너, 가치, 고급문화에 대한 감각을 먹고 자란다.
취향, 취미 활동, 자발적인 인간관계 등 문화 아비투스가 그 어느 때보다 자세히 그 사람을 설명한다.
샴페인은 건달과 래퍼들의 것이 되었다. 교양있는 사람은 단골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평범한 와인을 마신다. (마티아스 호르크스)
교양있는 사람은 취향을 드러내되 절대 거기에 많은 돈을 쓰지 않는다.
마침내 인생을 멋지게 장식할 재정적 가능성을 확보하고 나면 더 큰 장애물이 길을 막는다. 많은 경우 친숙한 지식과 어휘, 관계가 무너진다.
문화자본은 어떤 자본보다 사회적 경계를 더 많이 만들고, 이 경계는 한 번의 도약으로 뛰어 넘을 수 없다.
경제, 문화, 정치, 고품격 디자인과 스타일을 다루는 잡지, 도서를 통한 문화자본의 확장 : 세계관이 넓어지고, 레퍼토리가 다양해지며, 적합한 언어가 자리 잡는다. 한 마디로 내면화된 새로운 문화자본이 생긴다.
문화자본은 사회적 지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대중적 취향 > 허세 취향 > 정통 취향, 피라미드)
부가 증가 할 수록 유용성을 따지는 질문은 점점 더 사라진다. 유용성대신 세련됨과 우아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중산층과 상류층의 차이는 비록 희미하지만 사라지지 않는다.
사치를 다루는 세련된 태도는 소유 능력보다 안목에서 드러난다.
수백년 흉내내는 것보다 단 한 번 독특함을 누리는 편이 훨씬 낫다.
익숙해지면 높은 계층의 관습과 물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부유함 역시 하나의 감정이다.
격식이 필요한 지위에 오르기 전에 미리 몸에 익혀둬야 한다.
국제와 지역은 더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국제적이면서 지역적으로 산다.
소탈해 보이는 기술 : ① 조용한 부 ② 눈에 띄지 않는 소비 ③ 애써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기. 이 세 가지를 지키는 사람은 빛나지 않음으로써 빛난다.
문화자본이 많을수록 부유함이 덜 드러난다.
맨발의 사치
은은한 사치는 경제자본과 문화자본의 상호작용으로 생긴 성찰된 미학의 표현이다.
생활 조건의 차이가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를 만든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활 조건이 허락하고 요구하는 것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높이 오르고 싶다면 끊임없이 높은 곳의 코드를 이해하고 내면화해야 한다.
과잉 적응 역시 계급 상승자를 폭로한다.
자신에게 시간을 허락하라.
오늘날 문화지성인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잡식성. 사회학자 지그하르트 네켈은 "문화적 흐름과 경향을 광범위하게 골고루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은 문화적 우월성의 증거다."라고 말했다.
고급 환경을 회피하는 사람은 안락한 서비스 앞에서 언제나 쭈뼛거릴 것이다.
위로 높이 오를수록 약간의 교육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 고유하고 독특한 취향도 필요하다.
자신만의 고유함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라.
'문화'란 결국 갱신, 정신적 성장, 더 나아가 의식 변화라는 의미에서 상징과 코드를 읽고 해석하고 바꾸는 것입니다.
교육이란 새로운 질문을 세상에 던지고 복합성을 이해하도록 정신적 능력을 기르는 일입니다.
지식을 소유했다고 믿는 사람은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성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시대정신은 내적 나침반이 없는 사람을 위한 단어입니다. 취향이란 각자 표준으로 삼고자 하는 주관적 인식입니다. 현재는 모든 것이 차별화 되었습니다.
나의 내적 나침반은 진정성과 진심 그리고 약간의 반항심입니다.
어쩌면 문화자본은 그냥 희망을 실천하는 능력일지 모릅니다. 삶을 더 높은 차원과 연결함으로써 자기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 말입니다.
지식자본 :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의 머리는 점점 생각의 공장으로 바뀔 것이다. 즉, 정보보다 정보를 기반으로 무엇을 만드느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지식에서 자의식, 창의성, 실력이 자란다. 지식이 많을수록 아비투스에 여유가 생긴다.
유명한 부자 중엔 대학공부를 도중에 그만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그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여전히 졸업장과 학위를 대신할 대안은 없다. 대학 졸업장이 없으면 최고의 출신 배경과 인맥도 절반만 유용하다. 위로 올라 가는 문을 열려면 최소한 대학 졸업장은 있어야 한다.
대학 졸업은 탄탄한 직업 전망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문화자본과 사회자본으로 이어진다.
이론적 지식을 쌓는 것이 첫 단계라면, 그 다음에는 지식이 능력이 될 때까지 부단히 연습해야 한다.
지식자본은 적합한 아비투스와 연결될 때 비로소 시너지 효과를 내며 모든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게 된다.
나는 무엇에 심장이 뛰는가.
폭넓은 관심이 시야를 넓힌다.
분야나 직업에 방향을 맞춘 전문화는 직장 생활에 안성 맞춤인 졸업생을 각 산업에 공급하겠지만, 개인적인 가능성과 시야를 좁히는 결과를 초래한다.
최정상에 있는 사람은 지식보다는 대화나 사고 능력, 개방성 등 지식을 다루는 '방식'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
T 지식은 이미 기본으로 간주된다.
확장된 지식은 이중으로 가치가 있다. 시장 가치뿐 아니라 자신감도 높인다. 비슷한 분야는 서로를 보강하고, 멀리 떨어진 분야는 서로를 고무시킨다.
크로스 지식을 계발하려면 다양한 주제에 열려 있어야 한다. 독서, 여행, 질문하기, 포괄적 시야 기르기, 트렌드 살피기, 낯선 분야에 관심두기.
창의성은 신의 선물이 아니다.
판타지를 갖는다는 뜻은 무언가를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토마스 만)
장기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창의적 아비투스를 잘 관리할 때 뇌는 가장 역동적으로 일한다. 열린 눈으로 세상 보기, 새로운 길 개척하기, 평범함 버리기, 저항 견디기, 실험하기, 자신의 기술에 통달하기, 무엇보다 자신의 아이디어 지지하기가 창의적 아비투스 관리에 속한다.
남들이 모르는 정보에 접근하라.
계층적 사고 방식의 차이가 자녀들의 직업 전망에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는 성과를 올리는 법을 알고, 누군가는 성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안다.
신입은 기업 문화부터 이해해야 한다.
유리한 순간을 낚아채지 못하면, 기회는 바로 사라진다. 돌이킬 수 없이.
모든 차원에서 지식을 확장하라.
벼락치기로 공부하지 마라. 사회, 문화, 학문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지식자본이 어디에서 최고의 이윤을 내는지 신중하게 생각하라.
지식은 대충 훑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습득하고 사용하고 연결하고 완성해야 한다.
지식을 내면화 하기 위해서는 실행, 모방, 실험, 토론, 질문, 변형, 가치 창조, 한계 확장을 통해 학습해야 한다.
아이디어, 문제 해결 능력, 혁신 지식으로 승부하라.
경제자본 : 얼마나 가졌는가
아무튼,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
돈만으로는 행복을 만들 수 없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우는 것보다는 택시에서 우는 게 더 낫다.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돈, 관계, 의미. 이 세가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만 우리는 살 가치를 느낀다.
행복하지 않은 상황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돈이 없는 상황이다.
돈은 단지 욕구를 채워주는 수단에서 끝나지 않는다. 돈은 성과, 명성, 성공의 척도이기도 하다.
부루마블게임처럼 경제 자본이 경기력을 결정한다.
돈을 다루는 방식이 품격을 결정한다.
부유함도 학습이 필요하다.
(재정적) 성공의 길은 과정이지 이벤트가 아니다. (크리스티안 프리츠)
돈은 명품 가방이 아닌 자유를 선사한다. 소득과 자산은 소비 그 너머까지 효력을 미친다.
(연구목적일지라도) 부자 역할을 맡으면 자기 중심적으로 변한다. 역으로는 협력 태도가 강해진다.
돈이 주는 자유는 감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아비투스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수없이 인용된 자유로운 시간 재량권은 사고와 행동을 바꾼다.
돈이 일하게 하는 사람은 종종 자발적으로 더 많이 일한다.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행운과 우연은 과소평가 되지만 실제로 개인의 성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행운, 우연)이 필요하다. 그러나 돛을 펼쳐야(지성, 능력, 노력) 순풍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 열쇠 : ①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② 돈의 가치를 인정하라 ③ 구매 유혹을 이겨내라 ; 삶을 주의 깊게 구성할수록 위로 소비가 덜 필요하다. ④ 재정적으로 안전한 길을 걸어라 ⑤ 돈 관리를 프로젝트처럼 여겨라 ⑥ 돈이 일하게 하라
보수적 자산가, 전통적 자산가, 안정된 자산가, 지위 지향적 자산가, 벼락부자의 후손, 지적이고 자유로운 자산가
똑같이 벌더라도 나중에는 자산 수준이 충격적으로 다를 수 있다.
자산 증식 기회 획득을 위한 3 가지 법칙 : ① 소비때문에 빚을 져선 안 된다. ② 비상금을 마련해 둔다. ③ 분별있게 투자 한다.
"돈이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마돈나) 돈에서 이런 효과를 얻으려면 나머지 6 가지 자본 유형을 확대하는 데 의식적으로 돈을 써야 한다.
① 넉넉한 통장 잔고는 심리자본을 강화한다.
② 추가 교육에 소비된 돈은 지식자본을 늘린다.
③ 독서, 전시회 관람, 여행에 소비된 돈은 문화자본을 늘린다.
④ 초대하거나 초대에 응하면 돈은 들지만 사회자본이 늘어난다.
⑤ 좋은 옷을 사거나 일주일 동안 바닷가에서 휴양하면 경제자본이 신체자본으로 바뀐다.
자산 증식과 다른 자본 유형의 확장 사이의 균형 필요
"다음 세대가 뭐든 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들도록 경제자본을 증여하라. 하지만 그들이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너무 많이 주지는 마라." (워렌 버핏)
부모와 자식은 다른 인생 단계에 있다. 그래서 생활 수준 역시 다르다.
위로 도약하려면 우선 자립부터 해야 한다.
① 돈을 조용히 넣어두지 마라.
② 안전을 지키는 데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③ 당신의 재능과 관심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부를 쌓아라.
④ 하류층은 돈으로 기본 욕구를 채우고 중산층은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고 상류층은 보존하고 투자하고 늘린다. 당신은 돈을 어떻게 다루는가? 현재의 단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당신보다 한 단계 높은 계급의 절약 및 투자 습관을 배우고 익혀라.
⑤ 자산가들의 주식 투자 성공은 위험분산이라는 단순한 원칙에 기초한다.
⑥ 재정 목표를 세워라.
⑦ 돈을 목표로 보지 마라. 고급 아비투스는 단지 돈을 많이 가진 것 그 이상이다.
⑧ (큰 돈을 벌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부를 이해하고 돈을 안전하게 투자해야 한다. 갑자기 생활을 바꿔선 절대 안 된다.
재산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면 부자.
신체자본 : 어떻게 입고, 걷고, 관리하는가
복장과 외모는 모든 시대와 사회에서 다양한 신호를 보낸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도 하나의 신호가 그 위에 얹힌다.
우리는 몸을 단지 껍데기로 취급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꾸미고 연출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다.
안간힘을 쓰지 않은 자연스러운 광채가 완벽한 차별성이다.
신체와 정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다.
건강하지 않으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인생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
신체에는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고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 다 적혀있다.
아비투스는 우리를 나타내는 모든 것에 기록된 몸의 역사 (부르디외)
우리의 사회적 지위는 우리의 몸에 새겨진다.
우리를 마주하는 사람들은 이런 신호 꾸러미를 판단 근거로 이용한다. (후광효과, 뿔효과)
어떤 식으로든 잘생겼고 올바르게 행동하면 기회가 증가한다. 이런 관련성을 무시하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현재 직업이 아닌 내가 원하는 직업에 맞춰 입어야 한다. (조르조 아르마니)
옷은 체형, 나이, 업무와 어울려야 한다.
드레스 코드 : 개성, 소속, 대표성, 비범함, 자신감
노력, 과시, 지위 상징이 필요 없어진 곳에 성공이 있다.
부유한 사람은 그냥 오래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신체 조건을 유지하며 오래 산다.
상류층은 건강한 생활 습관은 완전히 내면화되어 의식적으로 신경쓸 필요조차 없다.
의도적으로 저항하지 않는 한 우리는 출신 아비투스에 붙잡혀 있다.
건강한 신체가 개성과 사회적 성공을 외부에 알린다.
스포츠에서 자신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다른 일에서도 높은 성과를 올린다.
당신의 신체를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
오늘날의 건강은 에너지와 기쁨이 최대치인 삶을 뜻한다.
나이가 들수록 잘 관리된 조화가 중요하다.
스타일이란, 말하지 않고도 당신이 누구인지 말하는 방식이다.
복장, 신체, 몸짓이 지위와 가치를 전달하고 그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들며,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외모와 복장은 받아들이는 사람을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어야.
언어자본 : 어떻게 말하는가
연극 피그말리오 pygmalion, 뮤지컬 My Fair Lady, "출신이 아니라 언어가 사람을 만든다." 언어자본은 개발이 가능하다.
아래와 같은 비사교적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아비투스에 도움이 된다.
- 웅얼거리는 발음, 줄임말, 모호한 지칭, 부족하거나 진부한 형용사 사용, 비하 용어 남용, 잘못된 관용 표현, 길고 장황한 설명, 문법적 오류
소통에서 지위의 미세한 차이를 고려하는 사람이 집단에서 인정 받는다. 지위의 미세한 차이를 고려한다는 뜻은 언제 어떤 표현 방식이 적합하고, 어떤 언어적 수준이 기대되며, 어떤 내용을 언급해도 되는지 아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 바르게 처신한다는 뜻은 지위 차이를 고려하여 표현 방식을 그것에 맞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든 것은 상황과 상대방에 달렸다. 부르디외는 이것을 파악하는 능력을 '수용 감각'이라고 불렀고, 그것을 기본으로 여겼다.
상황 적응 능력에는 감성 지능이 필요하다.
상류층에서의 상호존중은 아첨이나 자의식 부족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자의식이 높아서 그렇게 한다.
업무 얘기를 적게, 설명을 적게, 폭로를 적게
핸드폰 금욕을 실천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는 아무 것에도 구속받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을 통제한다. 내게는 실시간 뉴스와 '좋아요'보다 진정한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 이 보다 더 확실한 지위 상징이 또 있을까?
심리학에서는 성공한 사람의 겸손한 자세를 'Countersignaling'이라고 부르는데, 한 문장으로 기술하면 이렇다. "과시하지않음으로써 과시한다."
구체적으로, 호의적으로, 해결 지향적으로, 합의된 내용 이외에는 절대 언급하지 않음 : 모범
그러나 언어궤도를 이탈하면 강함보다 오히려 취약함의 증거가 된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야 할 만큼 무능하거나 어떤 표현이 사회적으로 수용되는지 모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리더는 (말을 끊는 등의) 무례에 흔들리지 않고 비판적 상황에서도 격식을 유지함으로써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자신의 지위를 불안해하지 않고 오직 중심 주제에만 집중한다면 이런 목표는 쉽게 이룰 수 있다.
호의는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고상함을 준다.
내용은 명료하게, 목소리는 정중하게
정직하게 뭔가를 말할 때는 자신의 위치를 고려하여 적합한 표현을 찾아야 한다. (완곡하게 : 부르디외)
- 확신을 보여라, 전달하려는 내용을 명확히 말하라. 권고하라. 긍정적 결과를 제시하라.
스몰토크, 섬세하지 못하게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은, 연장을 들고 문을 부술 기세로 달려든다는 인상을 준다.
문화적 궁합(cultural fit), 면접관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은 지원자에게 끌릴 수 밖에 없다. 이런 감정은 문화적 배경이 같음을 알리는 언어 신호에서 생긴다.
출신 배경이 비슷한 사람에게는 우두머리와의 스몰토크가 홈경기다. 그러므로 표현 방식, 관심 분야, 미디어 소비를 당신이 오르고자 하는 수준에 의식적으로 맞춰라. 사회적 소속은 속일 수 없기 때문에 격에 맞는 대화를 원한다면 어떤 언어, 주제, 의견이 계급을 구별 짓고 공통점을 만들어 내는지 알아내는 감각을 키워야 한다.
언어적 공간 확보, 자연스러운 소통 방식, 어휘 선택과 발음, 속도와 시간에서 원하는 만큼의 공간 확보, 역량을 강조하고 주제에 적합한 의미 부여하며, 상대방에게 신뢰를 준다.
어휘는 말하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거나 떨어트린다. '말을 가려서 한다'는 관용적 표현은 언어 사용에서 사회적 지위가 드러난다는 뜻이다.
나와 타인의 가치를 동시에 높여라.
최정상에 있는 사람은 시기심과 조급함이 없이 소통한다.
빛이 나고 환희에 차서 소통하는 사람은 적어도 '바닥에' 있지 않습니다.
단순한 문장, 쉬운 문법, 부족한 어휘력이 화자의 배경을 폭로합니다.
독서의 질에 따라 언어 발달의 중대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는 사용할 때 성장합니다.
결정권자가 왜 나를 위해 힘을 써야 하지? 그런일은 기본적으로 관심 혹은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통해 일어납니다. 말하자면 여기서도 지식이 힘이 됩니다. 나, 나의 장점에 대한 지식,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지식, 그래야 대화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잘못은 지적해야 합니다. 재치있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제가 어려운 논쟁의 불 속으로 뛰어 들어 선 절대 안 됩니다.
당신이 대우 받고 싶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라.
사회자본 : 누구와 어울리는가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마약은 타인다. (요아힘바우어)
무두가 관계망을 갖지만 모두가 올바른 관계망을 갖진 않는다.
사회적 관계는 문화, 재정, 사회적으로 우리를 앞서게 한다. 출신은 내장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 출신을 뛰어 넘어 좋은 인생을 뒷받침할 관계망을 직접 구축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사회 관계는 회전 교차로와 같다. 먼저 진입해서 회전 중인 차가 우선이다.
주변 사람이 당신을 완성한다.
우리는 모방을 통해 우리의 롤 모델과 조금씩 닮아간다.
이른바 과잉 적응은 금방 들통나게 된다.
소속과 끈끈한 연결을 원하는 사람은 그에 합당한 투자를 해야 한다. 사회자본에는 반감기가 있기 때문이다. 관리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사회자본은 부차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 보존하기 위해 늘 새롭게 힘써야 한다.
훨씬 더 지속가능한 사회자본은 '멀티플렉스 관계' (vs. 심플렉스 관계)를 만든다. 멀티플렉스 관계는 여러 차원의 사람들을 연결한다.
연락처의 개수보다 같은 야망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질이 더 중요하다.
사회자본에서 마지막에 어떤 열매가 맛있게 익을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된다. 무언가를 수확하려면 무언가를 뿌려야 한다.
뒤에서 밀어주는 손, 멘토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일하는 것은 최고의 졸업장보다 훨씬 높은 명성을 가져다 준다.
영향력을 원하면 눈에 띄어라.
의견을 가진 모두가 이용하는 인터넷에 큰 기회가 있다.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온라인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의미한 사람이라는 뜻 (검색자 입장)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사회적으로 연출된 모습을 보여 주며 즉흥적인 충동을 드러내지 않는다. 상류층은 그 무엇보다 자신의 영역을 더 보호한다.
권력: 권력은 다른 사람을 특정 태도나 사고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이다.
지위: 지위 역시 권력과 마찬가지로 우위성을 입증한다. 주변 사람들에 의해 부여된다.
가시성: 가시성이 높은 사람은 기업, 도시, 가족의 좁은 범위를 뛰어 넘어 멀리까지 아주 많은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사람은 점점 더 눈에 띄게 된다. (넓은 세력 범위)
사회자본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세 가지, 권력, 지위, 가시성은 상류층에서 자주 합쳐진다.
권력, 지위, 가시성 트리오는 자신의 관심사를 관철하는 힘을 의미한다.
위로 도약하려면 관계를 만들어라.
- 감정적 연결이 약한 인맥이 종종 궤도 밖의 분야와 정보에 접근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다.
- 관계망은 잦은 접촉, 가치 인정, 공동의 경험을 토대로 생긴다. 우선 파티에서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이 첫 단계다.
- 집단의 명성을 높이는 데 공헌, 시간투자, 특별한 능력 발휘
- 과도한 열성을 보이지 말고 엘리트보다 더 엘리트처럼 되려고 애쓰지 마라.
- 누군가 당신을 소개하고 대화에 동참 시켜 주기를 기대하지 마라.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맞춰라. 단 과도하게 열정적이지 않게, 과도한 기대없이!
- 개인적인 친분과 우정을 쌓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의도없이 담백하게)
커뮤니티 역량, 업무는 업무에서 끝나지만 사람들은 당신 편이 되어준다. (사회적 관계에 있는 진짜 잠재력)
야망을 품은 사람에게 커뮤니티는 사회적 고향이다.
지위와 태도가 바뀌면 감정과 사고도 서서히 바뀝니다. 자신을 새롭게 배치하고 자신의 야망, 능력, 영향력을 업데이트하고 최정상 리그에 있는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삶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 관계다. (빌헬름 폰 훔볼트)
아비투스를 바꾸는 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펴낸곳_더퀘스트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