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시는 하나님 God Understands
(예수님)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브리서 2:14)
(Jesus) shared in their humanity so that by his death he might break the power of him who holds the power of death. [HEBREWS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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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닉은 지금까지 마땅히 표현할 말이 없었던 우리의 복잡한 감정들에 새롭게 이름을 붙여 ‘모호한 슬픔에 이름 붙이기’라는 용어 모음집을 냈습니다. 이 책에는 “지금 이 순간이 추억이 될 것이라는 자각”을 뜻하는 ‘데 뷰’, “한 번에 한 장소밖에 거주할 수 없는 한 몸에만 갇혀 있는 데 대한 좌절감”을 뜻하는 ‘오니즘’ 같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케닉은 인간으로서 겪는 독특하고 낯선 경험들을 모두 표현할 수 있게 하여 사람들이 그런 상황에서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겪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항상 찾을 수는 없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소중함을 아시고 이해하신다는 것을 알 때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매우 귀하게 보셔서 피조물을 돌보는 일을 맡기셨습니다(히브리서 2:7-8). 그리고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완전히 이해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인간이 되신 하나님이시기에,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형제자매들”(12절, 새번역)이라고 불립니다.
While we might not always be able to find a word for what we’re going through, believers in Jesus can take great comfort in knowing that God values and understands what it’s like to be human. He values people so much that He chose to entrust humanity with caring for creation (HEBREWS 2:7-8). And because of Jesus, God understands completely what it’s like to live as a human. Christ is God made fully human, which means other believers are called Jesus’ brothers and sisters (V. 12).
예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일들과 유혹을 이해하실 뿐 아니라(4:15), 우리 삶을 지배하는 “죽음의 권세”마저 깨뜨리셨습니다(2:14).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살면서 두려움이나 외로움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인간으로 사는 삶의 선물을 받은 것을 기뻐할 수 있습니다.
Christ not only understands all our experiences and temptations (4:15), but He has also broken the power of death over our lives (2:14). Because of Him, our experiences need not cause us to feel afraid or alone. Instead, we can celebrate the gift of being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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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thank You that You value being human and empathize with all that I experience.
사랑하는 하나님, 인간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시고 제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공감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이해하시는 하나님 God Understand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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