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한 친절 Extreme Kindness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디도서 3:4-5)

When the kindness and love of God our Savior appeared, he saved us. [ TITUS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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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 잡혀간 유다 왕 여호야긴도 극진한 친절을 입었습니다. 그는 37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가 바벨론 왕의 자비로 풀려났습니다. “(왕이) 그를 감옥에서 풀어주었더라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자리보다 높이고”(예레미야 52:31-32). 여호야긴은 새로운 지위와 새로운 옷, 그리고 새로운 집을 받았습니다. 바벨론 왕이 그의 새로운 삶을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세상 누구로부터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서 구원받을 때 영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어둠과 사망에서 빛과 생명으로 옮겨졌으며, 하나님의 극진한 친절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This story pictures what happens spiritually when, out of no contributions from themselves or others, people who believe in Jesus’ death and resurrection are rescued from their estrangement from God. They’re brought from darkness and death into light and life; they’re brought into the family of God because of the extreme kindnes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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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hank You for Your forgiving kindness. “Jesus paid it all, all to Him I owe; sin had left a crimson stain. He washed it white as snow.”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모두 치러주셔서 저는 주님께 모든 것을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죄가 진홍빛 얼룩을 남겼지만 주님께서 눈처럼 하얗게 씻어 주셨습니다.”

[오늘의 양식 "극진한 친절 Extreme Kindnes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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