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식사 한 끼 A Hot Meal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 MATTHEW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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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바비큐, 그린 빈, 스파게티, 롤빵. 10월의 어느 시원한 날, 54년의 삶을 자축하는 한 여성이 최소 54명의 노숙자들에게 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 여성과 친구들은 레스토랑에서 먹는 평범한 생일 저녁 식사 대신, 시카고 지역 노숙자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들 생일 선물로 노숙자들을 위한 이런 색다른 선행을 해볼 것을 권했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을 먹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들을 돌보게 하시는 한 가지 방식이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드러내 보여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Feeding the hungry is just one way God helps us care for His people-showing our love for Him and relationship with Him. May He help us meet others’ need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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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ous God, please help me to show Your love through my actions today.

은혜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 선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따뜻한 식사 한 끼 A Hot Mea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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