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알고 사랑하기 Knowing And Loving Others

 




너희에게 썼노니…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2:4)

I wrote you … to let you know the depth of my love for you. [2 CORINTHIANS 2:4 ]

...
히포크라테스(기원전 460-375년경)는 의학을 미신의 영역에서 실험과 관찰의 빛 안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환자의 인간성에도 관심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질병을 아는 것보다, 그 질병을 앓는 환자를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Hippocrates (CA. 460–375 BC) brought medicine out of the realm of the superstitious and into the light of testing and observation. But he didn’t lose sight of the patient’s humanity. “It is far more important to know what person the disease has,” he said, “than what disease the person has.”

바울 사도는 여러 문제가 있는 한 교회를 돌보면서 “이방인들조차 용납하지 않는”(고린도전서 5:1) 죄를 지은 사람을 포함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적인 면을 잊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 사람의 “질병”을 강하게 다루었고, 그 사람은 결국 회개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두번째 편지를 쓰면서 그들 모두에게 확실한 지침을 주었습니다. 이 사람의 죄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인정한 바울은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고린도후서 2:5)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사람이 자기의 죄를 회개했음으로 다시 “사랑을 그에게 나타내라”(8절)고 했습니다.

But since the man had turned from his sin, Paul said, “Reaffirm your love for him” (V. 8).

바울의 동기는 분명했습니다.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4절). 바울은 그들 모두를 알고 있었고,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He knew them all. And he loved them.

죄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모든 죄의 뒤에는 인간이 있습니다. 우리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인간관계를 회복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바로 이것을 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을 깊이 아십시오. 그 다음 그리스도의 힘으로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Sin affects us all. Behind each sin is a human being. When we’ve been wronged, it may be difficult to work toward restoration, yet that’s what God calls us to do. Know the person. Then, in Christ’s strength, love them.

...
Dear Father, please help me see others as You see them. Thank You for complete forgiveness of my sins.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볼 때에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소서. 저의 죄를 완전히 용서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다른 사람들을 알고 사랑하기 Knowing And Loving Others" 중]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rayer 7

we will keep our faith

매일 영어 기도 Prayer